29일 오후 1시 반쯤 전남여수의 주삼동 자동차 공업사에서 40대 남성이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수 주삼동 공업사의 흉기난동의 피해자는 40대 남성의 직장 상사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소 직장 상사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40대 A씨에게 직장상사들이 퇴사를 권하자 흉기를 들고 공업사를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직장상사는 공업사 휴게실의 쇼파에 누워있다가 무방비 상태에서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흉기난동사건현장에있었던 다른 직원들이 40대 남성을 제지하고 경찰에 인계 했으며 중태에 빠진 직장상사는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슈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겨울 부산 사상구에 화재가 많이 발생 되고 있습니다. (0) | 2022.12.31 |
---|---|
22년 12월 30일 영화 실시간 예매율 1위부터 3위까지 (0) | 2022.12.30 |
뉴진스(Newjeans)기부, 사랑의달팽이와 뉴진스 프로필 (0) | 2022.12.29 |
댓글